자생모델 설계
정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도 시민재생에너지가 스스로 설 수 있는 사업·거버넌스 모델을, 데이터와 AI로 설계하고 확산합니다.
시민·농민·마을이 가진 현장의 데이터와 공동체의 지식을 자기화한, 도메인특화 AI입니다.
빅테크의 인공지능을 빌려 쓰는 자동화가 아니라, 현장에서만 나오는 데이터로 스스로 배우는 인공지능. 사회연대경제의 27년 경험 위에서 함께 만들어 갑니다.
시민재생에너지 AI는, 시민·농민·마을이 재생에너지의 주인이 되도록, 그들만이 가진 현장 데이터와 공동체 지식을 자기화한 도메인특화 AI입니다.
빅테크 API를 호출하는 자동화가 아니라, 현장에서만 나오는 데이터로 스스로 학습한 AI입니다.
발전을 예측·최적화하는 물리축과, 시민의 합의·자생·매개를 돕는 운동축을 함께 잇습니다.
데이터가 중앙·기업이 아니라 지역과 시민의 것이 되는 구조 위에서 작동합니다.
시민이 에너지의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이자 주권자가 되는 사회.
정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도 시민재생에너지가 스스로 설 수 있는 사업·거버넌스 모델을, 데이터와 AI로 설계하고 확산합니다.
시민·농민·마을이 스스로 판단하고 합의하고 운영하도록 AI가 통역하고 매개합니다. 대신 결정하지 않습니다.
흩어진 담론·공개데이터·현장경험을 모아, 누구나 쓸 수 있는 공동의 지식자산으로 만듭니다.
각 영역에 깊이 특화된 AI가 현장의 데이터를 모아, 하나의 연대지능 AI로 흘러듭니다. 현장은 분산되고, 지능은 수렴합니다.
Solidarity Intelligence
넓게 가면 빅테크의 래퍼로 끝납니다. 깊이 특화하되, 데이터로 연결합니다.
서두르지 않습니다. 현황을 모으고 대안을 명료히 하는 1단계에서 출발합니다.
담론·사례·공개데이터를 모아 분석하고, 현황을 지도화하며, 대안을 명료하게 합니다.
2026 —이미 진행 중인 햇빛소득마을 태양광을 무대로, 운동축의 데이터를 1차로 수집합니다.
현장 데이터가 나오는 곳부터검증된 원리를 영농형·풍력 등 시민재생에너지 전반으로 번역하고 확산합니다.
영농형은 2027 이후예측·최적화 같은 물리축은 오픈소스를 차용하고, 자원은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운동축(자생·합의·매개)에 둡니다.
정부 지원은 마중물일 뿐. 모든 모델의 끝은 "지원 없이도 서는" 것이며, 우리 일 자체도 지원금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햇빛소득·영농형 태양광에서 시작하되, 풍력 등 시민재생에너지 전반으로 엽니다.
모든 데이터는 동의·익명화·공동소유의 원칙 위에서만 모이고 쓰입니다.